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 - 코타키나발루
5.965217, 116.058031The Pacific Sutera
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 코타키나발루은 현대의 인테리어로 손님을 맞이하며 바다의 전망이 좋은 50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. 오셔너스 워터프론트 몰는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, 와리산 스퀘어은 차로 5 분 거리에 있습니다.
지역
코타키나발루 중심부에서 도보로 30 분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수테라 항구에서 가깝습니다. 이 호텔은 코타키나발루의 전용 해변 옆에 있습니다. 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은 앳킨슨 시계탑에서 가깝습니다.
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공항에서 1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Wawasan Plaza 버스 정류장에서 950m 떨어져 있습니다.
객실
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에는 스윔업 바와 아시아 요리를 제공하는 Silk Gardeb 레스토랑이 있습니다. 객실은 우아한 가구로 꾸며져 있습니다.
음식&음료
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는 모든 손님들에게 무료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. 호텔에는 알라카르트 레스토랑도 있습니다.
레저와 비즈니스
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에는 수영장, 일광욕 의자 추가 비용으로 제공됩니다. 손님들은 호텔에서 골프 코스, 헬스장,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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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2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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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트윈 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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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2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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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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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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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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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3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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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코스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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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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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연
The Pacific Sutera에 대한 필수 정보
💵 최저 객실 가격 | 133241 ₩ |
📏 센터까지의 거리 | 2.7 km |
🗺️ 위치 등급 | 8.6 |
✈️ 공항까지의 거리 | 5.8 km |
🧳 가장 가까운 공항 |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, BKI |
지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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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Pacific Sutera의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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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과 편안하게 쉴수 있었고, 리조트 내에서 즐길거리가 잘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.
호텔 규모에 비해 조식 부페수준은 좀 미달이었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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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 시설이 좋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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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동안 묵었는데 별로 불편함 없이 잘 지냈던것 같아요~ 씨뷰쪽 룸을 썼는데 매일 즐거웠어요~
매번 시트나 샤워로브를 바꿔주는게 아니라 실망이었답니다~ 애기가 크레파스를 뭍여놓은 시트가 일주일... 그리고 제가 바닥에 내려놓은 로브를 다시 개어놓았더라구요... 찜찜하기 그지 없었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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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들이 친절하고, 풀장이 좋았다.
항시 에어컨이 켜져있어 조금 추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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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히 기억나는 건 직원들 친절 정도
룸이나 욕실 청결 상태는 별로. 가장 크게 잘 보이는 침구류 상태만 괜찮고, 카페트는 청소도 하지 않는 듯 했고, 샤워부스 안은 찌든 곰팡이 같은 것으로 좀 불결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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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. 부두가 지척이라 섬투어 가기 좋음
공사지역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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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항에서 정말 10분 위치에 있고, 시내 나가기도 유료지만 셔틀이 있어서 편했습니다. 수영장도 너무나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듣던대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던 숙소였습니다.
예약을 한달반전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요구했던 조건의 룸이 다 찼다며 요금 추가하여 배정한 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됐고, 레이트체크아웃이 2시까지인 부분이 조금 불편하였습니다. 대부분이 밤비행기로 도착출발하는데 약간 시간이 떠버리는 듯한, 하루 숙박을 뺏기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. 개인적으로 느끼는 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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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모든 단점을 수영장이 커버한다
조식의 퀄리티와 직원의 친절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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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부한 리조트시설이 휴양으로 적합함
체크아웃시에 청구금액 잘 확인하세요 예약한 금액하고 틀릴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셔야 해요..전 90링깃 더 낼뻔 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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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반한 친구가 셔틀버스에 여권을 두고 내렸는데요. 대응에 여러 관계자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클럽 라운지에 묵었는데;; 조식은 살짝 아쉬움 그러나 전반적 서비스는 대만족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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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 안에서 여러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던 점
한국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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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직원이 두명이나있음. 전직원이 모두 친절함(몇 제외) 방컨디션 좋음. 적당한가격의 셔틀버스 완벽한 수영장, 산책로, 정원.
전력량이 많았는지 엘레베이터가 멈춤. 화장실 물이 잘 안내려감. 기념품샵은 잔돈을 꼭 준비해서 갈것(거스름돈을 잔돈이없다며 안줌) 서비스는 항상 오케이오케이 지만 속도가 느림. 몇번을 요청해야 옴. 조식은 마젤란보다 확실히 부실한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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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조트안에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다 (수영, 식사 등등) 알프레스코 bbq와 실크가든 딤섬
한국 직원 친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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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당 3링깃으로 시내셔틀버스 운행 시내에서 돌아오는건 무료 수영장의 풍경과 선셋 괜찮은 조식 실크가든 딤섬이 굿 가장좋은호텔급이라 뭐 전반적으로 다좋다
굳이 뽑자면 가격? 근데 뭐 높을만하지 뜨거운물 이상하게 안나오더라
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.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.
휴 안 스테이: | 16 리뷰 | 63013.70₩ / 숙박
코보스 호텔: | 35 리뷰 | 130136.99₩ / 숙박
베드라디오 동문: | 91 리뷰 | 21917.81₩ / 숙박
르 메르디앙 코타 키나발루: | 223 리뷰 | 120547.95₩ / 숙박